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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安 無盡亭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 고찰A Study on History and Meaning in Cultural History of Mujinjeong(無盡亭) in Haman(咸安)

Other Titles
A Study on History and Meaning in Cultural History of Mujinjeong(無盡亭) in Haman(咸安)
Authors
김세호
Issue Date
Dec-2022
Publisher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Keywords
Jo Sam(趙參); Haman Jo Clan(咸安趙氏); Jo Jun Nam(趙俊男); Jo Gye Seon (趙繼先); 『Hamjuji』(咸州志); 趙參; 咸安趙氏; 趙俊男; 趙繼先; 『咸州志』
Citation
南冥學硏究, no.76, pp 173 - 196
Pages
24
Indexed
KCI
Journal Title
南冥學硏究
Number
76
Start Page
173
End Page
196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30712
ISSN
1226-8925
2713-7767
Abstract
咸安 無盡亭은 조선 전기 문신 趙參(1473∼?)이 경영한 정자이다. 咸安趙氏의 세거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池塘과 수목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 글에서는 조삼 이후 무진정의 변천사를 고증하고, 함안조씨가 무진정의 이름을 견지한 이유를 밝히며, 한시를 통해 표출된 다양한 이미지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조삼은 문과에 급제한 뒤 조정에 출사하여 司憲府執義 등을 지냈고 1542년(중종 37) 이곳으로 물러나 무진정을 경영했다. 조삼 사후 무진정은 몇 차례 폐망의 과정을 겪지만 함안조씨 문인들은 무진정의 유허를 보존했다. 이후 무진정은 18세기 복원된 뒤 중수를 거쳐 오늘날까지 그 제도를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함안조씨 일가에서 무진정을 지켜낸 것은 조삼의 위상에 기인한 결과이다. 조삼은 젊은 시절부터 학문으로 명망을 얻었고 과거에 급제해 淸顯職에 올랐지만 은거를 중시해 결국 무진정에서 생을 마감했다. 함안조씨 문인들은 그 위상을 기려 무진정의 이름을 유지했으니 조삼의 상징성과 무진정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무진정을 읊은 한시에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적 위상을 보여주는 내용이 다수 확인된다. 조삼의 자취를 추억하고, 함안조씨 문인들의 충효를 예찬하며, 무진정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교유의 장으로 활용한 면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오늘날 함안 무진정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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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 Ho
인문대학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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