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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억압의 생존유형 개선을 위한 미혼여성의 개인상담 사례연구Personal Counseling of Unmarried Woman for the Improvement of Survival Stance of Emotional Expression Repression: A Case Study

Other Titles
Personal Counseling of Unmarried Woman for the Improvement of Survival Stance of Emotional Expression Repression: A Case Study
Authors
황경애
Issue Date
Dec-2022
Publisher
한국부모교육학회
Keywords
생존유형; 원가족; 대인관계; 내면아이상처; 일치적 대화; Survival Coping Stance; Family of Orig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ner Child’s Wounds; Congruent Communication.
Citation
부모교육연구, v.19, no.4, pp 129 - 151
Pages
23
Indexed
KCICANDI
Journal Title
부모교육연구
Volume
19
Number
4
Start Page
129
End Page
15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30701
DOI
10.61400/JPE.2022.19.4.129
ISSN
1738-4133
Abstract
본 연구는 참여자가 원가족에서 어린 시절 받은 상처와 연관된 의사소통 유형이 감정표현을 억압하는 생존유형으로 고착된 가족적개인적 배경을 통찰하고, 일치적 의사소통 유형으로 개선, 건강하고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연구를 위한 개인상담은 2020년 12월 22일부터 2021년 2월 23일까지 진행되었다(총10회기) 개인상담 도구는 V.Satir의 생활연대기와 빙산 탐색, J.Bradshaw의 내면아이 치료, 오제은의 자기사랑노트 등을 적용,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표현을 억압하는 생존 의사소통 유형의 배경: 참여자는 친할머니의 양육을 받아야 했던 어린 시절부터 내면 아이가 부정적 감정표현을 못하고, 친할머니와 엄마의 기분에 맞추는 회유형 생존 의사소통 유형으로 감정표현 억압이 습관화되었다. 둘째, 개인상담을 통한 변화: 참여자는 대인관계에서 감정표현을 억압하게 된 배경을 자각하게 되었고, 중학교 친구, 고모, 친할머니로부터 받은 긍정적 자원의 존재를 자각하고, 감정표현도 일치적으로 하면서 개선되는 변화를 나타냈다. 그리고, 참여자가 경험한 개인상담의 효과성: Satir 생활연대기와 빙산 탐색은 참여자가 부정적 감정을 꺼내고 표현하면서 자신과 접촉하는 작업을 수월하고 부드럽게 하도록, 그리고 친할머니께 받은 긍정적 자원의 확인도 자존감 회복을 도왔다. 내면아이치료는 참여자가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만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자기사랑노트의 역할 찾기 작업은 참여자가 원가족 내 자신의 역할을 자각하고 변화의 의지를 다지고 미래 비전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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