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및 노년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과 자살 생각Suicidal Ideation and Quality of Life in Middle-aged and Older Adults with Rheumatoid Arthritis
- Other Titles
- Suicidal Ideation and Quality of Life in Middle-aged and Older Adults with Rheumatoid Arthritis
- Authors
- 은영
- Issue Date
- Dec-2022
- Publisher
- 한국노년학연구회
- Keywords
- 류마티스 관절염; 노인 환자; 삶의 질; 자살 생각; Rheumatoid arthritis; Geriatric patients; Quality of life; Suicidal ideation
- Citation
-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v.31, no.3, pp 139 - 157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 Volume
- 31
- Number
- 3
- Start Page
- 139
- End Page
- 15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30575
- DOI
- 10.25280/kjrg.31.3.1
- ISSN
- 1226-2641
- Abstract
-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의 삶의 질은 통증이나 쇠약 등에 의해 매우 낮은 편이다. 본 연구는 중년 및 노년기 RA 환자의 병력이나 나이를 토대로 삶의 질과 자살 생각의 관계를 살핀 것이었는데, 이는 RA 환자의 삶의 질 제고 차원에서의 간호 중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연구였다. 연구대상자는 2007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에 참여했던 자들 가운데 RA를 앓고 있는 40세 이상 1,546명(남성 297, 여성 1,249)이었다. 연구 자료는 KNHANES의 원시자료 중에서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질병이나 자살 관련 정보, 그리고 삶의 질을 측정하는 EQ-5D 척도의 자료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RA 환자 중에서 자살을 생각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15.8%(n=244)였는데, 그들의 자료를 병력(10년 전후)이나 나이(65세 전후)로 구분하여 자살 생각 위험성을 비교했다. 환자의 나이나 병력에 상관없이 RA로 인한 불편함이 심할수록 자살 생각의 위험이 커지는 편이었으며, 노년 집단의 경우 전반적으로 그 불편함이 더 심한 편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노년기에 RA를 앓게 되면 질환 및 노쇠로 인해 불편함이 더 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인 RA 환자에게 나이와 병력에 따른 맞춤형 간호중재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가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본 고의 후반부에서는 RA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간호중재의 핵심으로 나이와 병력이 증가함에 따라 입원이나 입소 상태의 환자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환자 모두에게 신체적 활동에 관계되는 운동능력의 유지 및 증진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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