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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분석을 이용한 사회적협동조합의 생존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Survival of Social Cooperatives Using Survival Analysis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Survival of Social Cooperatives Using Survival Analysis
Authors
최희성민병익
Issue Date
Nov-2022
Publisher
한국지방정부학회
Keywords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협동조합; 생존분석; 생명표분석; 콕스회귀분석; Social Economy Organization; Social Cooperatives; Survival Analysis; Life Table Analysis; Cox Regression
Citation
지방정부연구, v.26, no.3, pp 155 - 195
Pages
41
Indexed
KCI
Journal Title
지방정부연구
Volume
26
Number
3
Start Page
155
End Page
195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9583
DOI
10.20484/klog.26.3.7
ISSN
1226-9573
2733-8584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생존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의 생존율과 생존기간을 살펴보고,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국 510개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영공시자료(2016년~2020년)를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생존의 영향요인으로 조직특성요인, 재정요인, 정부정책요인, 사회적가치요인, 네트워크요인 등5가지 요인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생명표분석에서 5년간의 사회적협동조합의 생존율은 58%였으며, 1년차 폐업발생위험이 5.3%, 2년차 10.2%, 3년차 10.2%, 4년차 16.3%로서 연차가 증가할수록 폐업발생위험이 증가하였다. 둘째, 정부지원유형별 생존율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정부지원이 없거나 중단된 조합은 모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위험률이 증가하였고, 정부지원이 중단된 조합의 경우 4년차 폐업발생위험률이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조직유형별로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위탁사업형의 생존기간이 4.7년으로다소 짧았으며 4년차 폐업발생률이 37%로 가장 높았고, 모든 조직에서 연도별 폐업발생위험이 전반적 증가추세를보였다. 넷째, 콕스회귀분석결과 정부지원금, 총회 및 이사회 개최빈도, 지역사회기여도 등이 주요 영향요인으로도출되었다. 정부지원이 중단된 조합은 지속된 조합보다 폐업발생위험이 10배 이상 높았으며, 총회개최는 한 단위증가할수록 폐업발생위험률은 42%만큼 감소하였고, 이사회개최 횟수는 폐업발생위험률이 2.2%만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의 생존은 조직과 재정요인보다 정부정책요인, 사회적가치요인, 네트워크요인이 생존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의 생존율 제고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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