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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부지역 뜰집의 조성 과정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Occurrence Progress of the Ddeulzip in Mid Andong Area

Other Titles
A Study on the Occurrence Progress of the Ddeulzip in Mid Andong Area
Authors
김화봉
Issue Date
Dec-2022
Publisher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Keywords
Ddeulzip; Setting into Village; Clan; Occurrence Progress; Study Relationship; Marriage Relationship; 뜰집; 입향; 문중; 조성; 학맥; 혼맥
Citation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24, no.6, pp 57 - 67
Pages
11
Indexed
KCI
Journal Title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ume
24
Number
6
Start Page
57
End Page
67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9422
ISSN
1229-5752
Abstract
안동 중부지역 뜰집 조성시기를 3기로 구분하여, 안동 서부지역에서 전기(14~15C)에 9호, 중기(16~17C)에 11호, 후기(19~20C)에 22호를 조사하여, 모두 42호의 뜰집을 분석하였다. 안동 중부지역의 씨족들의 입향 원인은 초기에는 정치적은 문제로 처가 및 외가로 입향하는 경우가 많았고, 분파의 경우는 학연 혹은 입지의 원인으로 이주한 경우가 많았다. 이후 학연과 혈연을 통한 사족간의 상호 연결은 주거를 매개로 서로의 계층적 동질성을 확인하듯 뜰집을 조성했다. 전기(15~16C)에 조성된 뜰집은 9호로써, 비교적 큰 규모의 뜰집이 건축되었다. 중기(17~18C)에는 11호의 뜰집이 건축되었는데, 임난 이후 적극적인 건축활동은 위축되었고, 보종을 위한 종가의 건축이 주된 건축활동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후기(19~20C)에서 전반기는 급격한 건축의 바람이 일어났다. 소, 중, 대규모의 다양한 건축이 성행하였고, 근대적 공간으로의 변화인 겹집화 고밀화가 이루어졌다. 20C에 들어 정치적,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자 뜰집의 건축 계기는 급격히 줄어들다. 이러한 과정은 안동문화권에서도 뜰집의 조성과정이 가장 다변적인 과정을 거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안동 중부지역의 뜰집 조성의 핵심적 지역임의 의미하는 것으로 안동문화권에서 명실상부한 뜰집의 중심지역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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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 Department of Architecture >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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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wa Bong
공과대학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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