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의 성과비교: 거래소 상장기업을 중심으로Performance of Family-Owned Business Versus NonFamily-Owned Business: Focused on Listing Companies
- Other Titles
- Performance of Family-Owned Business Versus NonFamily-Owned Business: Focused on Listing Companies
- Authors
- 남영호; 문성주
- Issue Date
- 2007
- Publisher
- 대한경영학회
- Keywords
- 가족기업; 비가족기업; 기업성과; 부채비율; 기업규모; 소유구조; 기업연령; 거래소기업; family-owned businesses(FOB); nonfamily-owned businesses(NFOB); financial performance; debt ratio; firm size; family ownership; firm age; listing companies
- Citation
- 대한경영학회지, v.20, no.1, pp 237 - 264
- Pages
- 2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대한경영학회지
- Volume
- 20
- Number
- 1
- Start Page
- 237
- End Page
- 26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8929
- ISSN
- 1226-2234
2465-8839
- Abstract
- 본 연구는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의 성과비교를 위해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이들 기업들 간에 성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으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기업 중에서 가족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가족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보다 높았다. 둘째, 성과지표 중에서 수익성 지표인 경우 총자산순이익률과 총자산영업이익률은 가족기업의 성과가 높았고, 생산성 지표인 경우 자본생산성과 노동생산성은 가족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고용력 지표인 경우 고용흡수력은 가족기업이 비가족기업보다 낮았으나, 신규고용창출력은 가족기업이 비가족기업보다 높았다. 셋째, 가족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기업규모, 대주주 지분율, 기업연령은 비가족기업보다 높았으며, 가족기업의 부채비율도 비가족기업보다 낮았다. 넷째, 기업의 성과지표와 통제변수와의 인과관계를 분석한 결과 가족기업여부는 수익성, 생산성, 고용력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가족기업여부는 총자산순이익률, 총자산영업이익률, 자본생산성, 고용흡수력 등을 설명하는 주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가족기업이 비가족기업보다 수익성, 생산성, 고용력 등이 높음을 밝혀냄으로써 향후 가족기업의 경영성과가 비가족기업보다 왜 높은지를 경영관리측면에서 원인 분석하여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데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재벌기업만을 (대규모)가족기업으로 인정하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에서 국가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역량 있는 기업이 바로 가족기업임을 인식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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