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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상담에 대한 질적 연구A Qualitative Study on Counseling in Korea

Other Titles
A Qualitative Study on Counseling in Korea
Authors
이은경양난미서은경
Issue Date
2007
Publisher
한국상담심리학회
Keywords
Counseling in Korea; Culture differences; Qualitative research; 한국에서의 상담; 한국적 상담; 문화적 차이; 질적 분석; Counseling in Korea; Culture differences; Qualitative research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19, no.3, pp 587 - 607
Pages
21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ume
19
Number
3
Start Page
587
End Page
607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8740
ISSN
1229-0688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에서 상담실무를 담당하는 상담자들의 경험에 근거하여 한국에서의 상담에 대해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질적 분석 방법을 통해 한국에서의 상담에 대한 심층적이고 경험적인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상담실무를 10년 이상 30년 이하 진행하고 현재 주 1회 이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자격증을 소지한지 5년 이상 경과한 상담심리전문가로 연구참여에 동의한 8명이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내담자들은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상담자를 찾아오게 되고, 상담과정 중 ‘상담자의 온전한 이해, 공감 및 받아들여지는 경험’과 ‘자기문제의 실체파악을 통한 인식전환’을 통해 변화된다고 응답하였다. 내담자 문제해결을 위해 상담자는 ‘정서적으로 버텨나가게 해주는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이며, 이러한 상담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인격과 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적 상담은 일반적으로 논의되는 상담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나 한국 문화적 측면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그 차이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의존적이고 답을 구하려는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기대와 눈치 봐야 하는 집단문화를 꼽았고, 상담에서 드러나는 주 호소문제는 관계문화로 인한 혼란이라 지적하였다. 한국적 상담이라는 용어의 사용에는 경험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내담자들이 기대하는 한국 상담자의 역할과 전문성, 상담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와 함께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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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Nan Mee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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