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 京畿의 편성과 운영Gyeonggi/京畿 Region's Formation and Operation, in the Early Half of the Goyreo Dynasty
- Other Titles
- Gyeonggi/京畿 Region's Formation and Operation, in the Early Half of the Goyreo Dynasty
- Authors
- 윤경진
- Issue Date
- 2009
- Publisher
-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역사문화연구소
- Keywords
- Gyeonggi region; Gyesu-gwan; Gaeseong-bu; Gaeseong-hyeon; Jangdan-hyeon; 京畿; 界首官; 開城府; 開城縣; 長湍縣; Gyeonggi region; Gyesu-gwan; Gaeseong-bu; Gaeseong-hyeon; Jangdan-hyeon
- Citation
- 역사문화연구, no.33, pp 37 - 70
- Pages
- 3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역사문화연구
- Number
- 33
- Start Page
- 37
- End Page
- 7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6852
- ISSN
- 1598-6454
2733-4201
- Abstract
- 이 논문은 고려전기 京畿의 편성과 운영을 시기별 개편 추이에 맞추어 검토하고, 당시 경기의 실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도모한 것이다.
고려의 경기는 성종 14년 개편을 통해 제도적인 모습을 갖추었다. 당시 개성부는 다수의 현으로 구성된 상위 영역이었다. 현종 9년에는 開城府를 폐지하고 개성현령과 장단현령을 두어 각각 3개 현과 7개 현을 관할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당시 主縣-屬縣體系에 준하여 경기를 편성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直隸尙書都省”의 운영체계를 적용하였는데, 이는 문서 轉送에서 界首官을 거치지 않고 상서도성에 직접 연결된다는 의미이다.
문종 16년에는 知開城府事를 설치하고 牛峯郡을 이속시키는 개편이 있었다. 『고려사』 지리지 京畿의 편성은 대략 이 때의 개편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知開城府事의 설치는 개성현령을 대체하는 것으로, 개성부와 구별되는 개성현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았다.
장단현령은 연혁상 현령이 폐지되고 개성부의 속현으로 편성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당시 장단현령은 그대로 존속하면서 기존의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인용된 『周官六翼』의 기록에는 당시 개편에서 개성부 所管으로 12개 군현을 편성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실록』 지리지에서는 “直隸開城府”로 표현하였고, 『고려사』 지리지에서는 “文宗十六年 來屬”으로 정리하면서 이를 기준으로 영속관계를 편성하였다.
문종 16년 개편의 실질적인 내용은 개성현령을 지개성부사로 승격시키고 우봉군을 이속한 것이었다. 이것은 문종 때 貞州의 長源亭 창건과 德水縣의 興王寺 창건 등으로 개성현 관할 지역의 공역 부담이 커지면서 외관 원료를 늘리는 한편 영역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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