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언어화자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RI of Multilingual Subjects
- Other Titles
- Functional MRI of Multilingual Subjects
- Authors
- 조재민; 유재욱; 최대섭; 신태범; 정성훈; 김지은; 한헌; 김삼수; 전용환
- Issue Date
- Nov-2009
- Publisher
- 대한영상의학회
- Keywords
- Brain; Magnetic resonance (MR); Functional; Multilingualism
- Citation
- 대한영상의학회지, v.61, no.6, pp 351 - 358
- Pages
- 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대한영상의학회지
- Volume
- 61
- Number
- 6
- Start Page
- 351
- End Page
- 35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6609
- ISSN
- 1738-2637
2288-2928
- Abstract
- 목적: 다중언어화자들을 대상으로 대뇌 언어처리영역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알아보고 모국어와 외국어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한국어, 불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한국인 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참가자가 어휘판단과제와 그림명명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기능적 영상을 획득하였으며 한국어, 영어, 불어에 대해 각각 이루어졌다. 언어별, 자극과제별로 나타난 활성화 신호를 분석하였고 각 언어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어휘판단과제에서는 Broca영역, 모서리상회, 방추회 등의 영역에서 활성화가 나타났다. 그림명명과제에서는 Broca영역과 함께 좌전중회, 소뇌, 우반구 선조외피질의 활성화가 나타났다. 어휘판단과제에서 모국어와 외국어를 비교하였을 때 모두 Broca영역의 활성화가 있었으나 외국어에서 활성화의 범위가 넓었으며 또한 우반구 우전두전영역의 활성화 수준이 높았다. 그림명명과제에서는 좌전두회에서 외국어의 활성화가 높았다.
결론: 언어처리에 핵심영역으로 알려진 Broca영역은 모국어와 외국어를 불문하고 어휘판단과제와 그림명명과제 모두에서 활성화가 보였다. 외국어의 언어처리영역은 모국어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으나, 활성화 영역의 범위가 넓고 다른 활성화 영역도 존재하여 모국어보다 많은 대뇌 영역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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