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인사 상 유리천장(glass ceiling)현상에 관한 연구 : 지방자치단체 남녀공무원의 인식차이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Glass Ceiling in the Public Personnel Management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Glass Ceiling in the Public Personnel Management
- Authors
- 박혜영; 정재명
- Issue Date
- 2010
- Publisher
- 한국지방정부학회
- Keywords
- Glass-ceiling; Public Personnel Management; Organizational Management; 유리천장; 공직인사; 조직문화
- Citation
- 지방정부연구, v.13, no.4, pp 7 - 31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지방정부연구
- Volume
- 13
- Number
- 4
- Start Page
- 7
- End Page
- 31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5905
- ISSN
- 1226-9573
2733-8584
- Abstract
- 본 연구는 현재 공무원들이 체감하고 있는 유리천장 현상 실태와 이에 대한 남녀공무원들 사이의 인식차이에 대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경상남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적 분석결과 유리천장 현상의 존재에 대해 남녀 응답자들 사이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응답자의 79.8%가 유리천장 현상이 존재한다고 응답한 반면 남성응답자는 39.6%만이 존재한다고 답변해 그 인식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여성응답자의 90.5%가 관리직으로의 여성공무원이 승진하기 어렵다는 응답을 했으며, 보직배치의 만족도와 관련해서도 남녀인식차이는 컸다. 여성공무원의 역량강화에 대한 응답에서는 여성응답자들과 남성응답자들 공히 여성공무원들의 역량이 남성공무원과 역량은 비슷하면서도 차별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중심적 조직문화’에 대해 여성응답자의 64.3%가 “그렇다”고 대답해 여성공무원들이 공무원 조직문화가 남성중심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남성공무원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제도적인 차원에서의 ‘보직할당제’나 ‘여성관리직 임용목표제’의 강제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지자체 단체장이나 기관장의 지속적인 의지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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