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북한의 학교 음악교육 변천A Study on Transition of Music Education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of North Korea
- Other Titles
- A Study on Transition of Music Education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of North Korea
- Authors
- 박균열; 성현영; 양희철
- Issue Date
- 2010
- Publisher
- 한국통일전략학회
- Keywords
- 북한음악교육; 공산주의적 인간; 프롤레타리아 예술관; 주체사상; 주체음악; 정치적 사상적 도구; 신탁통치; Music Education of North Korea; Communism based Human Being; Proletarian Aesthetics Mind; Juche Thought (Juche Sasang); Juche Music (Juche Eumak); Political and Ideological Instrument; Trusteeship
- Citation
- 통일전략, v.10, no.3, pp 145 - 180
- Pages
- 36
- Indexed
- KCICANDI
- Journal Title
- 통일전략
- Volume
- 10
- Number
- 3
- Start Page
- 145
- End Page
- 18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5413
- ISSN
- 1598-5768
- Abstract
- 본 연구는 북한의 신탁통치 기간과 직후 기간 동안 학교 음악교육의 변화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북한은 신탁통치 직후 소련의 영향을 받아 학교음악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공산주의적 인간을 육성하고자 도모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으로 북한음악교육은 사상주입을 위한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고 있으며, 음악교과를 심미적인 예술적 관점이 아닌 정치적 사상도구로서의 역할이 더 강했다. 소련 군정에 의한 신탁통치 기간 동안에는 주로 사회주의적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국가 공동체의 기본적인 틀을 형성해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 프롤레타리아 예술관에 입각하여 음악교육이 실시되었다. 따라서 전투적이고 사상적인 가사내용이 주류를 이루었다. 북한의 학교 음악교육도 이와 같은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여, 학생들을 사회주의 전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악이 동원되었다. 소련 군정 이후 북한은 한동안은 사회주의적 이데올로기를 고수하다가 스스로의 자체적인 국가이데올로기인 주체사상을 제시하면서, 하위 분과 형식으로 주체음악이 제기되었다. 이 시기의 음악은 자체가 가진 보편적인 형식과 기법이라기보다는 음악 분야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구호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반영되어 학교 음악교육 교육에서도 북한 최고지도자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는 가사형식이 많았다. 결국 소련 군정을 전후한 북한의 학교 음악교육의 특징 변화는 크게 발견되지는 않지만, 음악자체가 독립변수가 아니라 정치와 사상의 종속변수에 지나지 않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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