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자극방법에 따른 활성화와 편재화의 차이Functional MRI of Language: Difference of its Activated Areas and Lateralization according to the Input Modality
- Other Titles
- Functional MRI of Language: Difference of its Activated Areas and Lateralization according to the Input Modality
- Authors
- 유재욱; 조재민; 최호철; 박미정; 최혜영; 김지은; 한헌; 김삼수; 전용환; 강현수
- Issue Date
- Jun-2011
- Publisher
-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 Keywords
- Brain; Magnetic resonance (MR); Functional; Language
- Citation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v.15, no.2, pp 130 - 138
- Pages
- 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 Volume
- 15
- Number
- 2
- Start Page
- 130
- End Page
- 13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4302
- ISSN
- 2384-1095
2384-1109
- Abstract
- 목적 : 시각과 청각을 통한 단어생성과제를 이용하여 언어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얻고, 자극을 제시한 방법에 따라 활성화되는 뇌영역이나 편재화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정상성인 남자 8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모두 오른손잡이였다. 단어생성과제를 사용하여 언어기능의 활성화를 유도 하였고, 시각과제와 청각과제를 시행하였다. 과제별로 합산된평균 활성화지도를 얻었고 신호의 유의수준은 p < 0.05로 하였다. 각 과제별로 나타난 활성화영역을 시각적, 통계학적 방법으로 비교 분석 하였다.
결과 : 시각과제와 청각과제 모두에서 좌측이 우세한 활성화 신호가 나타났으며, 시각과제에서편재화가 약간 우세하였다. 전두엽(Broca영역, 전운동영역, 보조운동영역)과 좌측 후중측두엽은 두 과제에서 공통적으로 활성화가 나타났다. 청각과제에서는 광범위한 양측 측두엽의 활성화가 있었으며, 시각과제에서는 양측 후두엽과 두정엽의 활성화가 나타났다.
결론 : 자극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활성화된 영역은 언어의 핵심 영역으로, 자극과제별로 다르게 나타난 부분은 자극의 인지와 처리과정에 따른 활성화로 생각된다. 시각과제는 청각과제에 비해 편재화된 활성화를 얻을 수 있었으며 언어의 기능영상에 있어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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