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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修養論의 도덕교육적 含意The Implications of the Confucian Theory of Cultivation for Moral Education

Other Titles
The Implications of the Confucian Theory of Cultivation for Moral Education
Authors
이상호
Issue Date
2011
Publisher
한국유교학회
Keywords
infinite competition; extreme selfishness; self‐esteem; moral empathy ability; Hoyeonjigi (superabundant vital force); 무한 경쟁; 극단적 이기주의; 自尊感; 도덕적 공감 능력; 浩然之氣; infinite competition; extreme selfishness; self‐esteem; moral empathy ability; Hoyeonjigi (superabundant vital force)
Citation
유교사상문화연구, no.45, pp 325 - 354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유교사상문화연구
Number
45
Start Page
325
End Page
354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4236
DOI
10.23012/tsctc..45.201109.325
ISSN
1226-7082
2765-5806
Abstract
현대 사회는 무한경쟁 사회이다. ‘너도 살고 나도 살자(win-win)’는 선의의 경쟁은 서로 잘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서로가 발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만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경쟁이 지나치면서 우리 사회는 님비 현상과 핌피 현상이 만연하고 있으며, ‘너 죽고 나 살자’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하지고 있다. 교육 현장 또한 윤리나 도덕적인 소양을 쌓는 교육을 중시하기보다는 경쟁을 통해 생존할 할 수 있는 교육을 강조하다 보니 요즘 청소년들은 성적 및 진학 문제, 친구 문제, 외로움과 고독감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지만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쌓여 주위 산만, 폭력, 가출 등 문제 행동으로 표출되는 청소년들이 있는가 하면 문제행동으로 표출은 되지 않았지만 혼자서 내면적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자신과 상관이 없으면 친구들의 어려움이나 폭력 피해를 보고도 모른 체 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청소년야영수련활동, 도덕 교과 수업을 활용하는 방법, 상담 활동을 통한 고민 해결 등의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다.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타율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데 있다. 그 결과 自尊感이 낮고 열등감이 많은 청소년의 경우 고난과 역경이 닥치면 능동적이고 지혜롭게 극복하지 않고 쉽게 좌절하고 자포자기하며 심지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버린다. 그리고 도덕적 공감 능력이 낮은 청소년의 경우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좌절을 당하면 분노하고 책임을 자신에게 찾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며 폭력을 행사한다. 물론 청소년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사회 제도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수양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성인이 되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남을 배려하며 가족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에 마음을 修養하는 것이 절실한 이유이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마음을 수양할 수 있는 여건과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유교에서 제시하는 자기 본래성 회복, 도덕적 공감 능력 배양, 호연지기 함양을 통한 修養論은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나름대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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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 Ho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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