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예악론(禮樂論)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Theory of Rite and Music (LiYuelun; 禮樂論) in Confucianism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Theory of Rite and Music (LiYuelun; 禮樂論) in Confucianism
- Authors
- 이상호
- Issue Date
- Apr-2022
- Publisher
- 한국윤리교육학회
- Keywords
- etiquette; music; one mind; human‐worthy life; peace settlement; ideal life; harmonious ideal society; 예절; 음악; 한마음; 인간다운 삶; 평화 정착; 이상적인 삶; 조화로운 이상 사회
- Citation
- 윤리교육연구, no.64, pp 1 - 32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윤리교육연구
- Number
- 64
- Start Page
- 1
- End Page
- 3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331
- DOI
- 10.18850/JEES.2022.64.01
- ISSN
- 1738-0545
2733-8983
- Abstract
- 유교는 예절과 음악의 중용적 조화를 중시한다. 예악은 다음과 같은 의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예악(禮樂)은 한마음이 된 사람에게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형식이다, 행복한 사람의 몸놀림이 예(禮)이고, 행복한 사람의 흥얼거림이 악(樂)이 되었다. 둘째, 예악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동작과 음악이다. 세상의 조화와 안정을 위해 예(禮)와 악(樂)이 필요하다. 셋째, 예악은 한마음의 상태에서 우러난 행동이면서 인위적으로 만든 예악과 일치될 수 있다.
예악(禮樂)의 기능으로 첫째, 인간다운 삶을 확립할 수 있다. 예악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인간답고, 정신적으로 풍요롭다. 둘째. 예악은 사회다운 사회를 확립하는 기능을 한다. 인간 사회는 예악을 지키는 사람들이 가득할 때 아름답고 넉넉한 사회가 된다. 셋째, 국제 질서와 평화의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온 세계가 예악을 지켜 서로 화목하고 양보하는 모습이 될 때 세상은 평화로워진다.
예악이 꽃피는 이상 사회가 되면 첫째,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형식과 내용이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둘째, 개인의 삶이 예악의 조화에 의해 이상적인 삶이 되고, 인간 사회가 예악이 지켜지는 아름답고 넉넉한 사회가 될 때 전 세계는 조화롭고 풍요로운 이상 사회가 될 수 있다. 셋째,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이상향이 이루어진다. 본 연구는 유교 예악론(禮樂論)의 본질과 현대적 의의를 추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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