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거리감에 대한 수정된 귀인정서모형 적용- 정신장애 유형별 모형비교 -A Modified Attribution-Affection Model of Public Discrimination against Persons with Mental Illness-Model comparisons among schizophrenia, depression and alcoholism-
- Other Titles
- A Modified Attribution-Affection Model of Public Discrimination against Persons with Mental Illness-Model comparisons among schizophrenia, depression and alcoholism-
- Authors
- 박근우; 서미경
- Issue Date
- 2012
- Publisher
- 한국사회복지학회
- Keywords
- attribution affection; controllability; un-controllability; anger; dangerousness; social distance; 귀인정서; 통제 가능한 원인; 통제 불가능한 원인; 분노; 두려움; 사회적 거리감
- Citation
- 한국사회복지학, v.64, no.4, pp 209 - 231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사회복지학
- Volume
- 64
- Number
- 4
- Start Page
- 209
- End Page
- 231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2740
- DOI
- 10.20970/kasw.2012.64.4.009
- ISSN
- 1229-5132
- Abstract
- 일반적으로 정신장애에 대한 반낙인 프로그램들은 ‘정신장애가 다른 신체질환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장애’임을 강조한다. 이는 귀인정서이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정신장애 원인을 생물학적 원인과 같은 통제 불가능한 것으로 귀인 하는 경우, 통제 가능한 것으로 귀인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분노와 두려움이라는 정서를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수정된 귀인정서 모형을 제안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높이기 위해 모형수정 작업을 통해 최종 수정된 귀인정서모형을 선택하였다. 최종모형의 경로를 분석한 결과 모든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정신장애의 원인을 통제 가능한 것으로 보는 경우와 통제 불가능한 것으로 보는 경우 모두 두려움과 분노를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모형이 정신분열, 알코올중독, 우울증 사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세 집단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전제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로계수의 강도와 크기 역시 유사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모형과 달리 정신장애를 통제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 두려움을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을 증가시키는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통제 가능한 원인으로 보는 경우 분노를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을 증가시키지만 통제 불가능한 원인으로 보는 경우 두려움을 매개로 사회적 거리감을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의료적 모델로 대중을 교육하는 편견극복방법에 수정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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