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수시 폭음을 하는 대학생의 음주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Qualitative Research about Experiences of Heavy and Frequent Binge Drinking among College Students
- Other Titles
- Qualitative Research about Experiences of Heavy and Frequent Binge Drinking among College Students
- Authors
- 양난미; 송영이
- Issue Date
- 2013
- Publisher
- 한국상담심리학회
- Keywords
- college students; frequent binge drink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대학생; 심각한 수시 폭음; 합의에 의한 질적 연구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25, no.1, pp 83 - 109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 Volume
- 25
- Number
- 1
- Start Page
- 83
- End Page
- 109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1585
- ISSN
- 1229-0688
- Abstract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심각한 수시 폭음에 관한 실제 음주경험과 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심각한 수시 폭음의 기준을 충족하는 남녀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합의에 의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축어록을 주요개념과 범주로 유목화하였다. 연구결과 심각한 수시 폭음을 하는 대학생들은 전형적으로 친한 사람들과 일주일에 2-3회, 학교 근처에서 2-3차까지 술을 마시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술을 마시고 난 후 신체적 불편을 느끼고,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여 과음한 것을 후회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나아진다고 보고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전형적으로 술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기분이 좋지 않거나 좋은 감정관련,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는 관계관련, 안 좋은 일, 심심함, 술자리 게임 등 다양한 상황관련 요인들이 있었다. 또한 술을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더 친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응답하였다. 이들은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술을 마시고 고등학교 시절에 주기적으로 마시기 시작하며 대학 신입생 때, 학과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폭음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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