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현대 불가리아 영화의 발견, 『아베』 연구open accessAn Analysis of Contemporary Bulgarian Film Avé

Other Titles
An Analysis of Contemporary Bulgarian Film Avé
Authors
홍상우
Issue Date
2013
Publisher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러시아연구소
Keywords
Avé; Bulgarian Cinema; Road Movie; S. Eisenshtein; Montage; 『아베』; 불가리아 영화; 로드무비; 에이젠슈테인; 몽타주
Citation
슬라브硏究, v.29, no.1, pp 151 - 172
Pages
22
Indexed
KCI
Journal Title
슬라브硏究
Volume
29
Number
1
Start Page
151
End Page
172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1508
DOI
10.17840/irsprs.2013.29.1.006
ISSN
1225-0406
Abstract
영화 [아베]는 동시대 다수의 불가리아 영화가 취하고 있는 로드무비 형식이다. 그런데 이영화는 길을 떠나고 돌아오는 중에 남녀 주인공이 갈등관계에서 출발한 후, 동반자 관계를 거쳐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전형적인 로드무비이다. 또한 이 영화에서는 예술 텍스트에서 전형적인 ‘음모와 추적’의 모티프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추리 영화나 미스터리 장르에서 주로 사용되는 모티프로서, 로드무비라는 장르에서 전형적인 것은 아니다. 또한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길을 떠나고 되돌아오는 사람들 자신이 지니고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동시에 관객들은 아베라는 인물에 집중하여 그녀가 길을 떠나고, 그렇게 거짓말을 자주 하는 이유를 추적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아베의 행위는 일종의 미로가 되고 아베의 여행 목적이 사냥감이 되며, 관객은 그 미로를 따라 사냥감을 추적하는 사냥꾼과도 같은 입장이 되는 것이다. 이 밖에 영화 아베에서 우리가 주목해야만 하는 것은 이 영화에 적용되는 고전적인 영화문법이다. 즉 이 영화의 주요 장면에서 발견되는 미학적 성취는 에이젠슈테인이 일찍이 제시했던 ‘소프레임-프레임-몽타주-시청각적 대위법’의 개념으로 작품을 분석했을 때 더욱 분명해진다. 본고에서는 영화의 이러한 서사적인 측면, 즉 주제적인 측면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복수의 프레임 간의 충돌이 아닌, 하나의 프레임 내부를 중요시하기도 했던 에이젠슈테인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형식적인 측면에서 이 영화를 분석해보았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인문대학 > 러시아학과 >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Hong, Sang Woo photo

Hong, Sang Woo
인문대학 (러시아학과)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