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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敎 倫理 敎育 적용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방안 모색Exploration of a Measure for Preventing School Violence in Terms of Confucian Ethics Education

Other Titles
Exploration of a Measure for Preventing School Violence in Terms of Confucian Ethics Education
Authors
이상호
Issue Date
2013
Publisher
한국유교학회
Keywords
school violence; promotion of sports club activities; meshes of the law; manifesting the clear character; filial piety and brotherly love; the way of Xieju.; 학교 폭력; 스포츠클럽활동 활성화; 법망; 明明德; 孝悌; 絜矩之道
Citation
유교사상문화연구, no.53, pp 225 - 252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유교사상문화연구
Number
53
Start Page
225
End Page
252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1291
DOI
10.23012/tsctc..53.201309.225
ISSN
1226-7082
2765-5806
Abstract
최근 발생하는 학교폭력은 최초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 구분의 불분명, 정신적 폭력의 증가, 폭력의 지속성 확대, 학교폭력의 집단화 경향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심한 성격의 아이들은 학교 폭력 피해자가 되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혼자 괴로워하다가 자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가해 학생들은 학교 폭력에 대한 인식이 무감각하고, 일상화되어 죄책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가해 학생 학부모 또한 피해 학생 부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를 두둔하는 데 급급한 실정이다. 교육부에서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강화, 스포츠클럽활동 활성화, 전문상담교사 상담 활동 강화,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CCTV 설치 등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 교육,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 강화와 교정,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와 치유 등 새롭게 변화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체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예방 효과는 지엽적인 해결책만 제시하고 보다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계에 봉착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포츠클럽활동 활성화를 통한 학교 폭력 예방 방안은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의 부족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라는 소기의 목적 달성에 어려운 점이 많다. 그리고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활동을 통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또한 상담 시간 부족으로 학생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다. 학교 내 대안 교실은 시간 확보의 어려움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지속적인 교육을 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폭력 예방 또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으며, CCTV가 설치되지 않는 장소에서 학교 폭력이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법망만 피하면 된다는 기성세대의 옳지 못한 사고방식이 폭력 학생들 사이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와 함께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 간과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대로 키워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이 지엽적이고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말고 보다 지속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유교 윤리는 明明德, 孝悌, 絜矩之道등의 방법이 있다. 즉, 학생들이 자신의 본래성을 회복하고,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확대해 나가며,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혈구지도를 실천한다면 학교 폭력은 근원적으로 예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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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 Ho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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