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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希逸의 『老子鬳齋口義』에 드러난 노자사상 이해open accessLin Xiyi’s Understanding of Laozi in his Commentary of Laozi, LaziJuanzhaiKouyi

Other Titles
Lin Xiyi’s Understanding of Laozi in his Commentary of Laozi, LaziJuanzhaiKouyi
Authors
김형석
Issue Date
2014
Publisher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Keywords
老子; 林希逸; 老子口義; 借物明道; 宋學; 無; 無心; 無(所)容心; 相忘; Lin Xiyi; Laozi; LaziJuanzhaiKouyi; Non-being(Wu); Song Confucianism; forgetting .
Citation
대동문화연구, no.86, pp 333 - 364
Pages
32
Indexed
KCI
Journal Title
대동문화연구
Number
86
Start Page
333
End Page
364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9814
DOI
10.18219/ddmh..86.201406.333
ISSN
1225-3820
2714-0040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林希逸(1193~1271)의 노자주인 『老子鬳齋口義』에 드러난老子 사상에 대한 林希逸의 이해를 분석하는 데 있다. 그의 『노자』 주석에 보이는 주요 내용과 특징을 검토 분석하기 위하여, 다음과같이 세 장으로 구성하였다. 2장에서는 먼저, 노자라는 인물과 『노자』(서)에 대한임희일의 이해를 검토하기 위해, 유가와 노자사상에 대한 그의 관점을 살펴보았다. 또한 임희일이 지적한 기존의 『노자』이해가 오독을 하게 된 세 가지 원인, 즉 借物明道의 서술양식과 주석서의 시대적 배경 및 『노자』의 지나친 표현법을 분석하였다. 3장에서는 林希逸의 老子이해의 중요한 바탕이라 할 수 있는 宋學적 맥락에 대해 세 가지로 검토하였다. 우선 宋學의 전통에서 노자를 어떻게 이해하였는지 정리하였고, 그런 맥락위에서 임희일이 『노자』에 대한 불교적 이해나 우주본체론적 이해를 거부했음을 살펴보았다. 4장에서는 임희일 노자주석의 핵심적 내용으로서 ‘無’가無心, 無(所)容心이라는 內聖(修己)論과, 無(所)容心을 통한 忘과 相忘이라는 外王(治人)論의 두 측면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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