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곶자왈 형성의 주요 원인The major causes of Gotjawal formation in Jeju Island
- Other Titles
- The major causes of Gotjawal formation in Jeju Island
- Authors
- 안웅산; 손영관; 강순석; 전용문; 최형순
- Issue Date
- Feb-2015
- Publisher
- 대한지질학회
- Keywords
- 제주도; 곶자왈; 용암류; 아아; 파호이호이; 고토양; 방사성탄소연대; Jeju Island; Gotjawal; lava flow; aa; pahoehoe; paleosol; radiocarbon dating
- Citation
- 지질학회지, v.51, no.1, pp 1 - 19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지질학회지
- Volume
- 51
- Number
- 1
- Start Page
- 1
- End Page
- 19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8354
- DOI
- 10.14770/jgsk.2015.51.1.1
- ISSN
- 0435-4036
2288-7377
- Abstract
- 화산섬 제주도에서는 용암류 상에 형성된 독특한 자연숲을 ‘곶자왈’ 이라 부른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 북동부의 구좌-성산곶자왈과 제주도 남서부 안덕곶자왈에 대하여 수치고도모델(DEM)을 이용한 음영기복도 및경사분석도, 야외 암상기재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곶자왈의 토대를 이루는 용암유역도를 새롭게 작성하고, 용암류와 그 상위에 형성된 곶자왈과의 성인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구좌-성산곶자왈의 토대를 이루는용암류가 인근의 여러 단성화산(오름)에서 유래했다는 기존의 연구와 달리 대부분의 용암류가 동거문오름에서유래하였으며, 구좌-성산 곶자왈의 북동부 일부분 지대(둔지봉 남쪽부분)는 둔지봉에서 분출한 용암류 내에 분포한다. 안덕곶자왈은 기존연구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병악오름에서 유래한 용암유역 내에 분포한다. 층서적관점에서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류의 하위에는 고토양이 분포하는데 비해, 용암류의 상부, 즉 곶자왈 지표에는토양층이 매우 희박하다. 이러한 곶자왈의 표면적 특징은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류가 고토양층을 덮은 후 용암류 표면에 토양이 퇴적되거나 침전되는 시간이 매우 짧았음을 지시하는 것으로,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류가 매우 젊은 용암류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추론은 구좌-성산곶자왈(약 9,400년), 조천곶자왈 중 선흘곶자왈(약 1.1만년), 안덕곶자왈(Lee et al., 2014: 약 5,000년)에 있어서 용암류 하위의 고토양층에서 얻은 매우 젊은방사성탄소연대 결과에 의해 지지된다. 우리는 곶자왈지대의 특징과 층서관계를 바탕으로 곶자왈 형성(잔존)의 가장 큰 원인은 ⓛ 용암류의 매우 젊은 연대, ② 그로 인한 토양층의 부재, ③ 지형기복에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 곶자왈을 이루는 용암류를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연대측정연구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진다면,용암류의 연대를 보다 명확히 밝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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