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 효과open accessModerating Effects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on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 Other Titles
- Moderating Effects of Avoidant Personality Belief and Experiential Avoidance on the Relation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 Authors
- 허연주; 이민규
- Issue Date
- 2015
- Publisher
- 한국건강심리학회
- Keywords
-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경험회피; 회피성 신념; 조절 효과; perceived stress; depression; experiential avoidance; avoidant personality belief; moderating effect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20, no.1, pp 193 - 211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 Volume
- 20
- Number
- 1
- Start Page
- 193
- End Page
- 211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8191
- DOI
- 10.17315/kjhp.2015.20.1.011
- ISSN
- 1229-070X
2713-9581
- Abstract
- 본 연구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회피 패턴으로 사용되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경남에 소재한 4개의 대학교 소속인 대학생 이상의 성인 328명(남학생 131명, 여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성격장애신념 질문지(PBQ), 수용-행동 질문지(AAO-Ⅱ), 한국 우울증 척도(KDS)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회피 패턴으로 사용되는 회피성 신념과 경험회피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는 우울,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지각된 스트레스와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는 각각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각된 스트레스는 회피성 신념, 경험회피와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이 높아지되 회피 패턴을 많이 사용할수록 이 관계가 더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다 하더라도 회피 패턴을 적게 사용하면 우울이 감소될 수 있고 회피 패턴을 많이 사용하면 우울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조절효과는 남성 집단에서는 유의하게 나타났지만 여성 집단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회피 패턴의 영향에서 성차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논의 및 함의가 제시되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회과학대학 > 심리학과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