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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대몽전쟁기 해도(海島) 관련 전투에 대한 재검토open accessReexamination of Battles that involved island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sea) during the War against the Mongol Invasion forces

Other Titles
Reexamination of Battles that involved island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sea) during the War against the Mongol Invasion forces
Authors
윤경진
Issue Date
2015
Publisher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Keywords
槽島; 西海道; 全羅道; 牙州海島; 大府島; 忠州; 韓就; 巡問使; Jodo(槽島); Seohae-do(西海道); Jeolla-do(全羅道); A-ju island(牙州海島); Daebu-do(大府島); Chungju(忠州); Han Chwi(韓就); Sunmun-sa(Provincial Magistrate in the region
Citation
군사, no.95, pp 281 - 331
Pages
51
Indexed
KCI
Journal Title
군사
Number
95
Start Page
281
End Page
33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8092
DOI
10.29212/mh.2015..95.281
ISSN
1598-317X
2713-8992
Abstract
이 연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려 대몽항쟁기 海島 관련 전투에 대해 새롭게 검토한 것이다. 槽島를 西海道의 섬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당시까지 서해도는 開京 진주를 위한 경로일 뿐, 이곳에서 도서 공격과 연결되는 전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조도 전투 직후 몽고군의 도서 공격에 대응하여 고려 정부가 전라도 방면으로 군대를 파견하고 있어 조도는 전라도 연안의 섬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것은 도서 공격을 지원하는 선박 건조 여건과 몽고군 本陣의 주둔 위치 등을 통해 뒷받침된다. 牙州海島 관련 전투는 고려군이 해도에서 눌륙하여 전투를 수행한 것으로 海戰이 아니다. 이 전투는 해당 기사의 문법적 해석과 더불어 같은 기사에 몽고군의 忠州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려군의 승전으로 볼 수 없다. 아주래도는 大府島로 파악되며, 충주의 주력 부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忠州道巡問使 韓就는 전투 지휘관이 아니라 순행 중 정부의 지시에 따라 發兵 업무를 담당한 것이다. 당시 고려군은 몽고군의 충주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였고, 이로 인해 충주까지 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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