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즐거움Joy and enjoying in Zhunagzi.
- Other Titles
- Joy and enjoying in Zhunagzi.
- Authors
- 김형석
- Issue Date
- 2015
- Publisher
- 한국동양철학회
- Keywords
- Zhuangzi; joy; enjoyment; emptiness; stillness; limpidity; silence; wu-wei(effortless action); Heavenly joy; 재미(滋味)없음; 하릴없음[無爲]; 무덤덤함; 즐거움; 無情; 장자; 고목사회
- Citation
- 동양철학, no.43, pp 389 - 425
- Pages
- 3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양철학
- Number
- 43
- Start Page
- 389
- End Page
- 42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8024
- DOI
- 10.19065/japk..43.201507.389
- ISSN
- 1598-6780
- Abstract
- 장자에게 ‘즐거움’은 ‘逍遙’하는 ‘遊’와 연관되면서, 『장자』 전체를 꿰뚫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인생의 현실을 ‘괴로움’으로 상정하며 진정한 ‘즐거움’인 ‘天樂’을 궁극적으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경지로 등장시킨다. 이러한 궁극적 경지로서 진정한 ‘즐거움’을 장자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한편 기존의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은 희노애락과 같은 일상의 감정들을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며, 탈(세)속적인 입장에서 無情(無心,無欲)論을 주장한다. 진정한 즐거움에 도달하기 위해 세속적 감정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장자의 주장이지만, 감정을 없애라고 주문하지는 않는다. 이 역시 인위적 의도나 노력의 일종이며 장자가 경계했던 益生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궁극적 경지에서의 참된 즐거움을 ‘재미(滋味)없음과 하릴없음[無爲], 무덤덤함의 즐거움’으로 표현하였으며, 여기에 도달하는 과정으로서 우리의 일상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유가의 수양론과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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