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탄력성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인지적 정서조절과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open accessThe Effect of Ego-Resiliency on Posttraumatic Growth: The Medi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 Other Titles
- The Effect of Ego-Resiliency on Posttraumatic Growth: The Medi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 Authors
- 박은혜; 이민규
- Issue Date
- 2016
- Publisher
- 한국건강심리학회
- Keywords
- 자아탄력성; 외상후 성장; 인지적 정서조절; 스트레스 대처; posttraumatic growth; ego-resiliency; stress coping strategy;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21, no.3, pp 623 - 640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 Volume
- 21
- Number
- 3
- Start Page
- 623
- End Page
- 64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6189
- DOI
- 10.17315/kjhp.2016.21.3.009
- ISSN
- 1229-070X
2713-9581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자아탄력성을 외상경험 이후 유연한 대처와 인지적 처리의 효율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가정하고 자아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인지적 정서조절과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외상경험이 있는 전국의20-50대 남녀 439명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척도, 스트레스 대처척도(The Brief COPE), 인지적정서조절 척도(CERQ), 외상 후 성장 척도(K-PTGI)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을 통해 각 측정변인들 간의 관계를 검토하였으며, 변인들 간의 구조적인 관계와 매개효과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아탄력성은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인지적 정서조절 중에서도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을매개로 하여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아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자아탄력성이 스트레스 대처와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을 매개하여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외상을 경험한 개인이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하기위해서는 자아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 이외에 추가적인 인지적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시사하며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회과학대학 > 심리학과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