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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에게 주체화의 문제open accessProblem of the subjectivation at Gilles Deleuze

Other Titles
Problem of the subjectivation at Gilles Deleuze
Authors
신지영
Issue Date
2016
Publisher
한국동서철학회
Keywords
주체화; 탈주체화; 시간의 비선형성; 무의식의 능동성; 균열된 나; 분열된 자아; subjectivation; desubjectivation; nonlinearity of Time; activity of unconscious; fractured I; dissolving ego
Citation
동서철학연구, no.82, pp 467 - 491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서철학연구
Number
82
Start Page
467
End Page
49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6032
DOI
10.15841/kspew..82.201612.467
ISSN
1225-1968
2713-8828
Abstract
들뢰즈의 철학에서 하나의 개인이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만 하는지, 그리고 그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말하기 위해서는, 들뢰즈에게 <주체화>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한다. 들뢰즈가 근대적 주체와 자아를 비판한 것은 동시대 철학의 문제의식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스스로 <주체>라 여기는 근대 이후의 우리 모두는 과연 어떻게 해야 근대적 주체와 자아의 틀을 벗어날 수 있는가? 이 질문이 다루기 어려운 이유는 들뢰즈에게서 능동적 의식이 재현과 맞물려 부정되고, 수동적 종합과 무의식 등이 중요하게 떠오르면서, 우리가 <능동적인 주체>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찾기가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리갈은 들뢰즈의 <탈주체화>라는 개념을 다루면서 들뢰즈가 주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며, 부정적인 주체화가 아닌 진정한 주체화를 다루고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리갈의 논평에 동의하면서, 이를 근거 짓기 위해 주체와 자아의 불충분성을 우선 다루고, 시간의 비선형성과 무의식의 능동성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들뢰즈에게 주체가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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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Ji Young
인문대학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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