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의 측면에서 본 顔元과 陶行知의 교육사상The educational thought of Yan Yuan(顔元) and Tao Xingzhi(陶行知) from the viewpoint of practice
- Other Titles
- The educational thought of Yan Yuan(顔元) and Tao Xingzhi(陶行知) from the viewpoint of practice
- Authors
- 김덕삼; 이경자
- Issue Date
- 2016
- Publisher
- 한국유교학회
- Keywords
- Yan Yuan(顔元); Tao Xingzhi(陶行知); practical philosophy(習行); life; Practice; 안원; 도행지; 습행; 생활; 실천
- Citation
- 유교사상문화연구, no.66, pp 317 - 340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유교사상문화연구
- Number
- 66
- Start Page
- 317
- End Page
- 34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6002
- DOI
- 10.23012/tsctc..66.201612.317
- ISSN
- 1226-7082
2765-5806
- Abstract
- 본고에서는 실천적 교육사상을 중시한 明末淸初의 顔元과 淸末에서 民國時代를 살았던 陶行知의 사상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이들의 성장 배경, 사상 형성 과정, 사상적 同異를 통해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현실과 교육에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탐색해보았다. 안원과 도행지는 동란의 시기에 살면서 교육적으로 실천을 기초로 한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들은 당시 사회와 국가의 衰落 원인을 性理學 중심의 교육과 봉건주의 교육에서 찾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원은 習行을 도행지는 生活敎育을 제시하며,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였다. 이들은 교육에 있어 實踐을 중시하였다는 공통점이 존재하지만, 실천을 교육에 접목하는 과정과 방법에 있어서는 차이를 지닌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안원이 교육에서 習行을 중시한 것이나 도행지가 생활을 중시한 것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교육을 통해 당시 사회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바른 교육의 본질은 일반적으로 추상적인 형태로 있지만 이것이 사용되어질 때는 구체적인 언어로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드러나야 한다. 안원과 도행지는 이것을 당시 처한 사회적 상항에 근거하여 습행과 생활로 표현하였다. 안원과 도행지의 실천사상은 서로 괴리감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당면해있는 현실에서 교육의 본질에 의거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범대학 > Department of Education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