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연구의 동향과 과제 -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의 성과를 중심으로The Trends and Tasks of Researches on Mt. Jiri - With a focus on the achievements of Jirisan Region Cultural Research Institute
- Other Titles
- The Trends and Tasks of Researches on Mt. Jiri - With a focus on the achievements of Jirisan Region Cultural Research Institute
- Authors
- 강정화
- Issue Date
- 2016
- Publisher
-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 Keywords
- 지리산;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산의 인문학; 산학; 공동연; Mt. Jiri; Jirisan Region Cultural Research Institute; humanities of mountains; mountain studies; joint research
- Citation
- 남도문화연구, no.31, pp 9 - 34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남도문화연구
- Number
- 31
- Start Page
- 9
- End Page
- 3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5972
- ISSN
- 1975-826X
- Abstract
- 본고는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이 지난 9년여 동안 수행한 지리산 관련 연구 성과를 개략 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추진해야 할 과제를 살펴본 것이다.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2007 년에 문학ㆍ역사ㆍ철학ㆍ지리ㆍ생태 등 여러 분과의 박사급 연구자 10여 명이 지리산 연구를 위해 결성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산악문화 연구단이다. 지리산권문화연구단에서는 그동안 지리산 관련 인문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 하여, 대략 연구논문 300편, 자료총서 33권, 연구총서 11권, 번역총서 8권, 교양총서 7권, 마을총서 1권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산출하다. 지리산은 역사적으로 국내 여느 산에 비해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공간이다. 따라서 지리산권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조선시대 지식인의 지적 활동과 관련한 자료가 풍부하게 남아 있다. 예컨대 지리산을 유람하고 남긴 유람록이나 기행시, 지리산권역 ㆍ호남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南冥學派와 蘆沙學派, 근ㆍ현대의 東學과 빨치산의 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 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는 산 연구에 있어 인문분야 연구자가 없던 국내 학계에 ‘산의 인문학’ 또는 ‘산학(山學) 연구’의 학술적 토대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내 여타 산 문화 연구로의 관심을 촉진시키고 확산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다. 그리고 향후 이의 지속적 연구를 위한 과제도 점검하다. 무엇보다 연구자가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야 하고, 나아가 지리산 연구를 수행할 새로 운 연구자를 폭넓게 확보해야 한다. 또한 지리산을 넘어 국내외 명산과의 비교 연구로까 지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별 심화 연구 및 분과 간 공동연구가 절실히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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