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樓韻語》의 經文과 原註에 대한 譯解 (4)A Translation and Annotation of 《Qinglouyunyu》’s Text (4)
- Other Titles
- A Translation and Annotation of 《Qinglouyunyu》’s Text (4)
- Authors
- 권호종; 황영희; 박정숙; 이기훈; 신민야; 이봉상
- Issue Date
- 2017
- Publisher
- 중국어문논역학회
- Keywords
- 《QingLouYunYu(靑樓韻語)》; 《PiaoJing(嫖經)》; brothel(靑樓); jinü(妓女); Ming Dynasty.; 《靑樓韻語》; 《嫖經》; 靑樓; 妓女; 明代
- Citation
- 중국어문논역총간, no.41, pp 301 - 328
- Pages
- 2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중국어문논역총간
- Number
- 41
- Start Page
- 301
- End Page
- 32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4512
- DOI
- 10.35822/JCLLT.2017.07.41.301
- ISSN
- 1226-8100
2713-6345
- Abstract
- 본고는 《청루운어》의 경문과 경문의 원주에 대해 우리말로 번역하고 주석을 가하면서 해설을 덧붙여, 《청루운어》의 전체 내용을 연구하는 데 도움으로 삼고자 하는 목적에서 작성되었다. 모두 4회에 걸쳐 번역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본고는 그 네 번째 작업에 해당한다.
이번에 다루는 경문의 주된 내용은 ‘유곽의 여러 가지 사정’에 관한 것이다. 앞선 역해(1), (2), (3)편에서 다룬 것이 기녀와 표객의 성정과 심리 등 내면의 것을 주로 다루었다면 본편은 청루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외형적인 상태와 모습을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는 내용이다. 때문에 기녀의 말투와 행동거지, 표정과 외모, 잔과 소반이 차려져 있는 기방의 상태 등 사소하지만 구체적인 것들에 대한 기술이 매우 생동감 있어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경문 즉 《표경》은 언뜻 보기에 청루에서의 만나는 남녀의 사랑이나 운운하는 통속적인 글에 지나지 않아 보이지만 그 안에는 남녀의 진솔한 감정과 가식없는 언행을 묘사하고 또 이를 통해 표객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내세우고 있으므로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닌다. 향후 본 역해논문을 통해 우선적으로는 본 연구팀의 《청루운어》연구에 기초자료로 적극 운용될 것이며, 부차적으로는 청루문화 혹은 명청대 통속문학과 사회문화에 대한 연구의 보조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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