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휴먼의 원형과 문학적 상상력 -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 vs. 호문쿨루스open accessUrform des Posthumanen und literarische Imagination - Frankensteins Geschöpf vs. Homunkulus
- Other Titles
- Urform des Posthumanen und literarische Imagination - Frankensteins Geschöpf vs. Homunkulus
- Authors
- 천현순
- Issue Date
- 2017
- Publisher
- 한국독일언어문학회
- Keywords
- 포스트휴먼; 트랜스휴머니즘;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 호문쿨루스; 인간창조; Posthumane; Transhumanismus; Frankensteins Geschöpf; Homunkulus; Menschenschöpfung
- Citation
- 독일언어문학, no.78, pp 209 - 235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독일언어문학
- Number
- 78
- Start Page
- 209
- End Page
- 23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4169
- DOI
- 10.30947/zfdsl.2017..78.209
- ISSN
- 1229-0106
- Abstract
-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은 21세기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 과학기술의 급진적 발전과 더불어 인간은 자신의 진화과정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이른바 지적 설계의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인간의 지적 설계에 따라 창조되는 새로운 유형의 신(新)인간은 오늘날 포스트휴먼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와 연관해서 본 연구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포스트휴먼의 특징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1. 포스트휴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본다. 포스트휴먼은 오늘날 영미권 중심의 트랜스휴머니즘과 서유럽권 중심의 포스트휴머니즘에서 동시에 중요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두 가지 입장 가운데 본 연구는 영미권 중심의 트랜스휴머니즘에서 주장하는 포스트휴먼의 의미를 FM-2030과 닉 보스트롬의 논의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2. 포스트휴먼의 원형적 특징을 16세기 파라켈수스의 호문쿨루스 창조실험을 통해 고찰하면서 이러한 인간창조실험이 오늘날 트랜스휴머니즘에서 의미하는 포스트휴먼과 어떠한 측면에서 서로 상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3. 포스트휴먼에 대한 문학적 상상력을 가장 첨예하게 보여주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과 괴테의 『파우스트 2부』에 등장하는 호문쿨루스를 구체적인 실례로 들어 포스트휴먼의 원형적 특징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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