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의 감정노동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A Qualitative Research on the Experiences of Teachers’ Emotional Labor in the Middle School
- Other Titles
- A Qualitative Research on the Experiences of Teachers’ Emotional Labor in the Middle School
- Authors
- 주영효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한국교육행정학회
- Keywords
- middle school teacher; emotional labor;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qualitative research; phenomenological analysis method; 중학교 교사; 감정노동; 긍정심리자본; 질적 연구; 현상학적 연구 방법
- Citation
- 교육행정학연구, v.36, no.1, pp 139 - 167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교육행정학연구
- Volume
- 36
- Number
- 1
- Start Page
- 139
- End Page
- 16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785
- DOI
- 10.22553/keas.2018.36.1.139
- ISSN
- 1226-8755
- Abstract
- 본 연구는 중학교 교사가 경험하는 감정노동에 대한 질적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눈덩이 표집선정을 통해 11명과의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면담 자료는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감정노동 경험의 본질과 의미 구조를 분석하였다. 심층면담 자료 분석 결과, 중학교 교사의 감정노동 경험은 89개의 의미 있는 진술이 추출되었다. 이를 본 연구는 28개의 의미로 형성하고, 7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3개의 주제묶음을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중학교 교사들은 ① 스스로 감정노동자라는 인식을 명확히 하였고, ② 학생 및 학부모와의 교육적·일상적 관계, 동료 및 학교행정가와의 학교 행정 및 교육 관련 업무 관계 속에서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고 있었지만, ③ 감정노동 상황에서 스트레스, 분노, 괴로움, 불쾌감 등의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고, 의도적으로 “회피” 또는 개인의 성격 탓으로 돌려 “자조적 자세”를 취하거나 학교 내·외의 공간에서 “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소”하려는 경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감정노동 과정에서의 부정적 경험이 긍정심리자본(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조직과 리더십, 정책 개선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학교 교사들이 경험하는 감정노동을 학술적으로 환기함으로써 학교 조직 문화 개선, 학교행정가 역량 제고, 조직 구성원 간 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학교 조직 연구의 이론 개발에 중요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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