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애착불안과 우울의 관계: 자기자비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ttachment Anxiety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ompassion and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 Other Titles
-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ttachment Anxiety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compassion and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 Authors
- 이지수; 양난미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한국상담심리학회
- Keywords
- 대학생의 애착불안; 자기자비;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우울; college students; adult attachment anxiety; self-compassion;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y; depression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30, no.2, pp 397 - 422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 Volume
- 30
- Number
- 2
- Start Page
- 397
- End Page
- 42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768
- DOI
- 10.23844/kjcp.2018.05.30.2.397
- ISSN
- 1229-0688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애착불안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삼척, 충주, 논산, 울산, 진주 지역에 거주하는 47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한국판 CES-D 척도, ECRR-K 척도, 한국판 자기자비 척도(K-SCS), 인지정서조절전략 척도(CERQ)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는데, 첫째, 애착불안이 높아질수록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우울은 높아지고, 자기자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자기자비가 높아질수록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우울은 낮아졌으며,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높아질수록 우울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애착불안과 우울 간의 관계를 자기자비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은 완전매개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애착불안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자기자비 수준을 높이는 학습 및 훈련을 실시하고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대신에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사용하는 훈련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이들의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유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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