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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인간, 호문쿨루스 - 로버트 하멀링의 서사시 <호문쿨루스>에 나타난 호문쿨루스의 정체성 문제를 중심으로open accessGeschaffener Mensch, Homunculus - Zur Untersuchung des Identitätsproblems des Homunculus in Robert Hamerlings Epos Homunculus

Other Titles
Geschaffener Mensch, Homunculus - Zur Untersuchung des Identitätsproblems des Homunculus in Robert Hamerlings Epos Homunculus
Authors
천현순
Issue Date
2018
Publisher
한국독일언어문학회
Keywords
Homunculus; Posthuman; moderne Chemie; Darwins Evolutionstheorie; Technik; 호문쿨루스; 포스트휴먼; 근대 화학; 다윈의 진화론; 과학기술
Citation
독일언어문학, no.81, pp 101 - 128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독일언어문학
Number
81
Start Page
101
End Page
128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556
DOI
10.30947/zfdsl.2018..81.101
ISSN
1229-0106
Abstract
21세기 오늘날 널리 이슈화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은 한편으론 기계의 등장으로인간의 존재가치가 크게 상실될 것이며, 또 다른 한편으론 이에 대한 역작용으로 인간과 기계가 더욱 더 밀접히 융합되어 지금까지와는 현격히 다른 새로운 유형의 신(新)인간이 도래할 것임을 예견해 준다. 인간과 기술의 밀접한 상관관계는 이미 19세기 근대에도 그 전조를 찾아볼 수 있다. 19세기 근대 자연과학 기술의 발전은 인간 삶과 인간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인간은 영혼을 소유한 정신적 존재가 아니라 언제든지 합성과 분해가 가능한 물질적 존재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인간에 대한 이해방식은 문학적 상상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이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문학작품으로는 로버트 하멀링의 서사시 호문쿨루스를 들 수 있다. 본 연구는 19세기 근대자연과학 기술이 로버트 하멀링의 서사시에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지를 크게 근대 화학의 발전, 다윈의 진화론의 대두, 과학기술의 미래적 전망 등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호문쿨루스의 정체성은 어떻게 규명될 수 있는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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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 Hyu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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