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지지자료> 마을 이름 -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The Name of the Village of <Joseonjijijaryo(朝鮮地志資料)> -Focused on Gyeongsangnam-do-
- Other Titles
- The Name of the Village of <Joseonjijijaryo(朝鮮地志資料)> -Focused on Gyeongsangnam-do-
- Authors
- 박용식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한국지명학회
- Keywords
- Joseonjijijaryo; name of the village; eonmun; Hanja; Gyeongsangnam-do; 조선지지자료; 마을 이름; 언문; 한자; 경상남도
- Citation
- 지명학, v.29, pp 41 - 63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지명학
- Volume
- 29
- Start Page
- 41
- End Page
- 63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404
- ISSN
- 1229-0378
- Abstract
- 이 글은 1910년 이후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하는 <조선지지자료> ‘경상남도’편의 마을 이름에 대한 연구이다. ‘경상남도’편에 해당하는 7책을 대상으로 마을 이름의 기록 현황과 한자와 한글 지명 대응 양상을 살펴보았다. 마을 이름의 제시 순서와 방법은 군(郡)마다 다르며 같은 군(郡)에서도 면(面)마다 다르게 제시되기도 한다.
전체 마을 지명 4,663개 가운데 ‘諺文’란에 한글 지명을 적어 놓은 경우는 모두 762개이며 梁山郡, 釜山郡, 泗川郡, 山淸郡, 三嘉郡, 彦陽郡, 寧山郡, 草溪郡 등은 마을 이름에 한글 지명을 적어 놓지 않았다. 합천군은 대부분의 경우에 전래 지명을 한글로 적었지만, 창녕군의 경우 기록해 놓은 한글 지명이 대부분 한자 지명의 해당 한자음을 적어 놓았을 뿐이다. 창녕군의 마을 이름도 고유어 전래 지명이 전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곳의 한글 표기 양상은 실상을 반영하지 않은 불성실한 조사에 원인이 있다.
山外面, 山內面, 山足面, 吾邑谷面 등은 각각 산박면, 산안면, 산발면, 오읍실면 등의 전래 지명이 전하고 있다. 이는 면(面) 단위 행정 지명도 최근까지도 훈독(訓讀)하였던 전통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밖에 벡바우-德岩洞, 노푼터-孔岩洞 등과 같이 한글 지명과 한자 지명이 언어학적 대응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붕문밧-北新洞, 북문안-北門洞, 동문안-上東里 등과 같이 한글 지명과 한자 지명이 전통적인 음차(音借), 훈차(訓借)와는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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