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사상과 인성교육Daoism and education of character
- Other Titles
- Daoism and education of character
- Authors
- 김형석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한국동서철학회
- Keywords
- 인성교육; 인성; 도가; 무위자연; 노자; 장자; education of character; Human Nature; Daoism; Wuwei-Ziran; Laozi; Zhuangzi
- Citation
- 동서철학연구, no.90, pp 31 - 55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서철학연구
- Number
- 90
- Start Page
- 31
- End Page
- 5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322
- DOI
- 10.15841/kspew..90.201812.31
- ISSN
- 1225-1968
2713-8828
- 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도가사상의 관점에서 ‘인성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던져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는 일반적인 질문에 앞서, 도가사상의 입장에서 ‘인성’과 ‘교육’에 대해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 검토하고, ‘인성교육’의 가능성·정당성·타당성에 대해 질문하며, 또한 만일 가능하다면 ‘교육방법’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무위자연’을 핵심으로 하는 도가 사상에 의하면, ‘인성’에 대해서도 규정지을 수 없는 근원적 본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 때 ‘인성’은 ‘근원성’ ‘여성성’ 등으로 표상되며, 만들어지거나 교정되어야 할 대상이 아닌, 조심스럽게 보존되어야 할 대상에 가깝다. 따라서 어떻게 되어야만 한다는 ‘인성’의 모델이 제시되지 않으며 인성교육의 가능성·정당성·타당성도 부정된다. 다만 본성의 온전한 보존을 위한 ‘방법’면에서 인성교육론에 일정정도 보완 또는 시사점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이를 위해, 개인적으로 또는 사회·국가(정책)적으로 강조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삶과 세상에 대처하는 처세원리로서 겸손함, 유연함 등과 같은 덕목이며, ‘효율성’이나 ‘경쟁’의 원리 등은 회피해야 할 대상이다. 전쟁이나 폭력, 부국강병을 위한 체제, 문명과 제도로 인한 억압과 왜곡(지나친 욕구) 등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는 ‘소국과민’이라는 조건이 제시되기도 한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인문대학 > 철학과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