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인증농장 및 관행 양돈농장 분만사내 모돈과 자돈의 발성음 특성 비교Comparison of Farrowing Sow and Piglet Vocalizations Between Welfare Certified Farm and Conventional Pig Farm
- Other Titles
- Comparison of Farrowing Sow and Piglet Vocalizations Between Welfare Certified Farm and Conventional Pig Farm
- Authors
- 김두환; 하덕민
- Issue Date
- 2018
- Publisher
-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연구소
- Keywords
- Animal welfare; Farrowing; Sows and piglets; Vocalization
- Citation
- 동물자원연구, v.29, no.2, pp 77 - 84
- Pages
- 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물자원연구
- Volume
- 29
- Number
- 2
- Start Page
- 77
- End Page
- 8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2172
- DOI
- 10.12718/AARS.2018.29.2.77
- ISSN
- 1225-2964
2287-3317
- Abstract
- 농장동물의 복지수준 평가시스템 구축의 필요에 따라 동물복지 수준평가 기준으로 활용할 발성음을 비교 분석 하였다. 관행적인 분만틀을 사용하는 일반 양돈농장과 분만틀을 사용하지 않고 모돈이 몸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동물복지형 양돈농장의 분만사에서 조사하였다. 분만사내 모돈과 자돈들이 나타내는 각각의 행동발현과 연계하여 모돈과 자돈들의 발성음을 채취하고 선별하였으며, 일반음과 특이음으로 구분하고 기본주파수, 음의 강도 및 음의 길이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만사내 모돈과 자돈의 발성음은 비명(screaming), 다툼(fighting), 놀이(playing), 젖다툼(suckling competition), 포유(suckling), 자돈 호출(piglet call), 놀람(frightened) 및 자리다툼(space competition) 등 8가지를 채취하였으며, 일반음 4가지와 특이음 4가지로 분류하였다. 관행 분만틀을 사용하는 분만사에서는 놀람(frightened)과 자리다툼(space competition) 등의 특이음이 나타났으나 분만틀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분만방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비명(screaming), 다툼(fighting), 놀이(playing), 젖다툼(suckling competition) 및 포유(suckling) 소리는 기본주파수, 음의 강도 및 음의 길이가 분만틀 사용 여부에 따른 동물복지형 분만사와 관행 분만사에서 현저한(p<0.01) 차이를 나타내었다. 모돈이 수유를 알리며 자돈을 불러 모으는 자돈 호출(piglet call)은 동물복지형 여부에 관계없이 기본주파수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동물복지형과 관행 분만사에서 나타나는 뚜렷한 발성음의 차이는 동물복지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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