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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익(李忠翊) 노자주의 삼교관 연구open accessA Study on Lee Chung-yik’s Perspective of the Three Teachings in his Commentary of Laozi, Cho-weon-dam-lo

Other Titles
A Study on Lee Chung-yik’s Perspective of the Three Teachings in his Commentary of Laozi, Cho-weon-dam-lo
Authors
김형석
Issue Date
2019
Publisher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Keywords
Lee Chung-yik; Cho-weon-dam-lo; Being and Non-being; mutual Identity(相 卽); Hierarchy; the One(一者); the Three teachings; 이충익(李忠翊); 초원담로(椒園談老); 유무(有無); 상즉(相卽); 위계(位階); 일자(一者); 삼교(三敎)
Citation
유학연구, v.46, pp 207 - 229
Pages
23
Indexed
KCI
Journal Title
유학연구
Volume
46
Start Page
207
End Page
22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506
DOI
10.18216/yuhak.2019.46..009
ISSN
1229-5035
2713-878X
Abstract
본고는 이충익(1744~1816)의 노자 주석서인 초원담로에 드러난 그의 삼교관에 대한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초원담로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한결같이 유·불·도 삼교사상을 모두 포괄한다고 지적하거나, 초원담로에 드러난 삼교의 흔적을 추적하여 텍스트내부에 삼교의 주요개념, 이론과 사상이 함께 존재함을 실증하는 데에 집중하여, 그 결과삼교회통적 시각을 기반으로 유·불·도 삼교의 이론이 관계맺고 있다는 결론으로 귀결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초원담로의 삼교합일이나 삼교회통에 대한 입증을 넘어서, 초원담로 속에서 유·불·도의 이론이 어떤 맥락으로 어떤 위계를 구성하고 있는지의 문제에 집중하였다. 이충익이 초원담로에서 직접 언명한 부분과 초원담로의 핵심을구성하는 ‘유·무’의 ‘상즉’론에 관한 분석을 중심으로 삼교의 관계와 위계에 대한 이충익의 관점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초원담로는 근본적인 대의 면에서 유·불·도가 서로 통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노장사상에 최우선적인 위계를 부여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유교를 그 다음으로는 불교를 위치시키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충익 당시에도 삼교합일을 주장하는 다양한 노자 주석서들이 있었지만, 이충익의 노자주는 노자를 이해하는 데 삼교 중 노장의 논리를 가장 우선시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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