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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齋 河沆의 道學詩와 「西臺八詠」Dohak Poetry(道學詩) and 「Seodaepalyoung(西臺八詠)」 of Gakjae Ha Hang

Other Titles
Dohak Poetry(道學詩) and 「Seodaepalyoung(西臺八詠)」 of Gakjae Ha Hang
Authors
전병철
Issue Date
2019
Publisher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Keywords
Gakjae Ha Hang; Dohak Poetry(道學詩); Songjeong Ha Soo-il; 「Seodaepalyoung」; 「Dokseodaehalyounghae」.; 覺齋 河沆; 道學詩; 松亭 河受一; 「西臺八詠」; 「讀西臺八詠解」.
Citation
南冥學硏究, no.62, pp 103 - 139
Pages
37
Indexed
KCI
Journal Title
南冥學硏究
Number
62
Start Page
103
End Page
13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331
DOI
10.14381/NMH.2019.62.06.30.103
ISSN
1226-8925
2713-7767
Abstract
南冥 曺植은 詩 창작이 교만심을 일으키므로 수양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詩荒戒’의 입장을 견지했다. 그리하여 남명학파는 詩 창작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경향을 가졌다. 하지만 남명의 제자인 覺齋 河沆은 이와 달리 詩 창작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詩 작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다면 하항이 추구한 道學과 그가 지은 詩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 글의 문제의식은 이 점에서 출발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항이 지은 道學詩에 주목했다. 그 결과, 하항의 道學詩는 문학을 통해 그가 추구한 道學을 밝히고자 했으며, 그 효용은 자신의 修己뿐만 아니라 世敎와도 관련이 깊었다. 남명을 비롯한 남명학파의 학자들이 ‘詩荒戒’를 견지하여 作詩를 부정적으로 인식한 것에 비해, 하항은 시를 통해 도학의 효용을 이루고자 노력한 것이었다. 이러한 결론에 의거할 때, 남명학파의 학맥에서 河沆 - 河受一 - 河弘度 등으로 이어진 유파가 구축한 문학에 대해 구명하는 작업이 후속 과제로 이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더 나아가서는 남명학이라는 큰 흐름 가운데 다양한 유파의 특성을 구분하고, 그것이 어떻게 전승되어 나갔는지를 확인하는 연구들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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