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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인의 결혼 결정 요인 고찰A Study on the Determinant Factors of the Current Koreans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eterminant Factors of the Current Koreans
Authors
류상희정병삼박균열
Issue Date
2019
Publisher
한국효학회
Keywords
결혼; 동질성; 보상성; 교환성; 결정요인; 배우자 선택; Marriage; Essentiality; Convertibility; Determinants of Marriage; Mate Selection; Compensation
Citation
효학연구, no.29, pp 21 - 49
Pages
29
Indexed
KCICANDI
Journal Title
효학연구
Number
29
Start Page
21
End Page
4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273
DOI
10.34228/khyosa.2019.29.21
ISSN
1738-253X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5년도 결혼 적령기에 있는 전국 성인남녀 약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한국인의 결혼에 관한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한국인들의 결혼 결심 결정요인을 규명하고 이것이 주는 학술적,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 한국사회는 만성적인 경기침체, 실업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과 함께 사회적 지위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심리사회적 경향으로 인해 결혼율이 감소하고, 이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노동생산성의 감소 등 사회적 동력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배우자 선택은 동질성, 보상성, 교환성 등의 원리가 작용하는데, 이는 주관적 가치를 중심으로 배우자를 통해 보상을 얻으려는 심리에 기반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배우자 선택의 기준으로 남녀 모두 성격의 비중이 높았으나, 그 다음 요소로서 남자는 신뢰와 사랑이 여자는 경제력이 높아서 성별 차이가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남성에게는 결혼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여성에게는 오히려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유의미한 성별차이가 나타났다. 만성적 경기침체로 결혼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주택마련, 결혼비용에 대하 인식 개선 등에 정부 및 사회의 지원과 인식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에 대한 희생보다는 개인의 자아성취를 중요시하는 가치관의 변화를 반영하여 청년층에게 결혼을 강요하기 보다는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가족형태의 변화를 정책적으로 수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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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yun Yeol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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