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불안정 애착과 사회불안의 관계: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자비의 순차적 매개효과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Insecure Attachment and Social Anxiety: The Mediating Sequential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and Self-compassion
- Other Titles
-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Insecure Attachment and Social Anxiety: The Mediating Sequential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and Self-compassion
- Authors
- 정재익; 양난미
- Issue Date
- 2019
- Publisher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 Keywords
- 불안정애착;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자비; 사회불안; Insecure attachment; Internalized shame; Self-compassion; Social anxiety
- Citation
- 청소년상담연구, v.27, no.2, pp 23 - 52
- Pages
- 3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청소년상담연구
- Volume
- 27
- Number
- 2
- Start Page
- 23
- End Page
- 5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061
- DOI
- 10.35151/kyci.2019.27.2.002
- ISSN
- 1226-1432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자비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35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측정도구는 사회적 회피 및 불안 척도, 한국판 친밀관계경험검사,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한국판 자기자비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정 애착은 내면화된 수치심, 사회불안과는 정적 상관을, 자기자비와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그리고 내면화된 수치심은 자기자비와는 부적 상관, 사회불안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자기자비는 사회불안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최종 모형에서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자비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애착회피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자비는 완전매개 하였고, 애착불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자비는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담 장면에서 불안정애착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내면화된 수치심을 낮추는 동시에 자기자비를 증진시키는 학습 및 훈련을 함께하면 이들이 경험하는 사회불안을 감소시키는 데 유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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