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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춤꾼 양정화 생애와 춤 정신Life and Dance Spirit of Yang Jeong-hwa, a Dancer in Busan after the Korean War

Other Titles
Life and Dance Spirit of Yang Jeong-hwa, a Dancer in Busan after the Korean War
Authors
김미숙
Issue Date
2019
Publisher
영남춤학회
Keywords
Busan Dance Community; Yang Jeong-hwa; Dance Spirit; Second-generation Dancer; New Dance Community.; 부산무용계; 양정화; 신무용 계열; 춤정신; 2세대무용가
Citation
영남춤학회誌, v.7, no.2, pp 1 - 34
Pages
34
Indexed
KCICANDI
Journal Title
영남춤학회誌
Volume
7
Number
2
Start Page
1
End Page
34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051
DOI
10.23003/skds.2019.7.2.001
ISSN
2289-0440
Abstract
이 연구는 춤 전문가로서 전 생애를 보냈으나 세상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있는 인물, 양정화를 찾아 그의 예술 인생과 춤교육 정신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과거 우리 지역 춤의 현주소를 밝혀보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조사와 논문자료 및 팸플릿, 신문, 인터넷 자료 등을 활용하였으며, 직접면담인 구술연구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적인 방법을 준용했다. 양정화는 1936년생으로 7세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하여 1956년에 고려무용학원을 개원하였고 지금까지 약 60여 년 이상 춤예술 활동과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는 즈음, 기녀들에게만 전승해 왔던 우리의 춤이 일반인들에게 열려서 춤이 예술로 정착하는 혼란의 시대, 그리고 근·현대화의 물결 속에서도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긴 세월을 헌신했다. 일제강점기에 이어 혼란의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꿋꿋이 우리춤의 지킴이로 씨를 뿌린 그의 공로는 지대하다. 그의 춤 세계는 본인만의 경지를 구축하여 자기 색깔로 표출해 내고 있으며,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비인위적인 자연 합일적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양정화는 부산의 2세대 무용가로 데뷔하여 신무용 계열의 선두주자로서 춤교육에 헌신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친 세대의 부산 태생 무용인으로서, 그의 정신은 수많은 삶의 굴곡을 겪으면서도 올곧게 한 길을 걸어 온 예술가인 동시에 한국인의 강한 의지로 뭉친 여인으로, 우리 무용계에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시키며 춤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구현하는 실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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