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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추론양식과 해석수준이 우울과 절망감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Inferential Style for Stressful Events and Construal Level on Depression and Hopelessness

Other Titles
Effects of Inferential Style for Stressful Events and Construal Level on Depression and Hopelessness
Authors
복진배박준호
Issue Date
2019
Publisher
한국청소년학회
Keywords
추론양식; 해석수준; 우울; 절망감; Inferential Style; Construal Level; Depression; Hopelessness
Citation
청소년학연구, v.26, no.11, pp 331 - 359
Pages
29
Indexed
KCI
Journal Title
청소년학연구
Volume
26
Number
11
Start Page
331
End Page
35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046
DOI
10.21509/KJYS.2019.11.26.11.331
ISSN
1229-6988
2733-9289
Abstract
본 연구는 스트레스 사건을 경험한 상황에서 해석수준에 따라 추론양식이 우울과 절망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이원상호작용을 실험으로 검증하였다. 2(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추론양식: 긍정적/부정적 추론) x 2(해석수준: 상위/하위 해석수준)의 완전무선설계였으며 대학생 77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에게 역량 검사를 실시한 후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피드백을 제시하여 스트레스 사건을 경험하도록 한 뒤, 긍정적 추론 조건에서는 낮은 점수의 원인을 불안정적·특정적인 것으로 제시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제시하였다. 반면 부정적 추론 조건에서는 낮은 점수의 원인을 안정적·전반적인 것으로 제시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상위해석수준 조건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알아보는 본질적인‘이유’, 하위해석수준 조건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알아보는 구체적인‘방법’에 대해 글로 작성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과 절망감에서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추론양식과 해석수준의 이원상호작용이 유의하였다. 하위해석수준일 경우 부정적 추론 조건이 긍정적 추론 조건보다 우울과 절망감이 유의하게 높은 반면, 상위해석수준일 경우 두 조건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장래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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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on Ho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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