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내현적 자기애, 내면화된 수치심, 공감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s of Covert Narcissism, Internalized Shame, and Empathy on Social Anxiety
- 정혜진;
- 양난미
초록
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 내면화된 수치심, 공감이 대학생의 사회불안 감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비수도권 지역 4년제 대학생 38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와 내면화된 수치심은 사회불안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공감은 사회불안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 내면화된 수치심, 공감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력을 중다회귀분석한 결과, 인정욕구/거대자기환상, 착취/자기중심성, 소심/자신감 부족, 인지공감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의 하위변인인 목표불안정, 착취/자기중심성과 사회불안 간의 관계에서 인지공감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상담 장면에서 사회불안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의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상담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social anxiety; covert narcissism; internalized shame; empathy; 사회불안; 내현적 자기애; 내면화된 수치심; 공감
- 제목
- 내현적 자기애, 내면화된 수치심, 공감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Influences of Covert Narcissism, Internalized Shame, and Empathy on Social Anxiety
- 저자
- 정혜진; 양난미
- 발행일
- 2017
- 저널명
- 인간이해
- 권
- 38
- 호
- 2
- 페이지
- 95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