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애착의 불안-회피 차원에 따른 대인관계문제: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on the Relation between Anxiety-Avoidance Dimensions of Adult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Problems

초록

본 연구는 성인애착의 차원(불안애착 차원, 회피애착 차원)에 따른 대인관계문제(사람들에게 향함, 사람들에게서 멀어짐) 사이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일반인 20대부터 50대 중 441명(남자 218명, 여자 223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고, 측정도구로는 친밀 관계 경험 개정판(ECR-R),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SS), 한국판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AEQ-K), 한국판 대인관계문제검사 원형척도 단축형(KIIP-SC)을 사용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분석(SEM)을 통한 결과, 불안애착 차원과 사람들에게 향함의 관계를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표현 양가성이 이중 매개한다고 검증하였다. 또한 회피애착 차원과 사람들에게서 멀어짐의 관계를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표현 양가성이 순차적으로 매개한다는 모형이 지지되었다.

키워드

불안애착 차원회피애착 차원내면화된 수치심정서표현 양가성대인관계문제Anxiety attachmentAvoidance attachmentInternalized shameInterpersonal problems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제목
성인애착의 불안-회피 차원에 따른 대인관계문제: 내면화된 수치심과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on the Relation between Anxiety-Avoidance Dimensions of Adult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Problems
저자
허인아이민규
발행일
2017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30
4
페이지
71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