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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본 연구에서는 프로스펙트이론을 기반으로 경영자지분율과 판단기준점이 원가하방경직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개별 기업의 이익수준과 판단기준점에 따라 경영자의 위험선호도가 달라지며, 이것은 원가비대칭성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연구방법]국내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주주와 경영자의 성명이 일치하는 기업만을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총표본수는 3,488개 기업-연이다.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의 하방경직성을 종속변수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전체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 경영자지분율과 판단기준점의 상호작용항은 하방경직성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업의 손익수준에 따라 세 개의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이익수준이 높은 경우 상호작용항의 유의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적자인 경우 상호작용항이 하방경직성을 완화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의 시사점]산업평균이상의 ROE기업은 경영자지분율이 높을수록 하방경직성이 완화되었으며, 반대의 경우는 경영자지분율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산업평균ROE와 경영자지분율에 따라 원가관리와 투자전략이 달라야 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원가하방경직성; 프로스펙트이론; 대리인이론; 판단기준점; cost stickiness; prospector theory; agency theory; reference point
- 제목
- 경영자지분율이 원가하방경직성에 미치는 영향:프로스펙트이론의 관점
- 제목 (타언어)
- Impact of Managerial Ownership on Cost Stickiness:Perspective from Prospector Theory
- 저자
- 이주희; 김달곤
- 발행일
- 2024-09
- 저널명
- 재무와 회계정보저널
- 권
- 24
- 호
- 3
- 페이지
- 33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