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공 학부생의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변화 양상 및 예측요인 연구

Exploring Changes and Predictors in 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 among Undergraduate Counseling Studen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전공 학부생들이 상담교육과정을 경험하는 동안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변화에 학년, 전공만족도, 상담실습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상담관련 학과가 학부에 설치되어 있는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상담관련 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설문을 실시하여 수집한 48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한 자료 분석을 위해 잠재성장모델링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모든 하위요인들과 전체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 모형에서 초기치와 변화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초기치와 변화율에 대한 예측요인분석에서는 학년은 초기치에 부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고, 실습시간은 변화율에 정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초기치와 변화율에 대한 전공만족도의 영향은 모든 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상담자로 교육받는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역량 변화를 경험적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 상담 전공 대학생의 발달을 종단적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 보다 긍정적 변화를 위해 이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상담전공 학부생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잠재성장모델링상담자교육undergraduate counseling students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latent growth curvecounselor education
제목
상담전공 학부생의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변화 양상 및 예측요인 연구
제목 (타언어)
Exploring Changes and Predictors in 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 among Undergraduate Counseling Students
저자
이아라조항김영근이주영
DOI
10.15703/kjc.19.5.201810.75
발행일
2018
저널명
상담학연구
19
5
페이지
75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