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사회학적 변인과 신체활동 유형 및 빈도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제20차 2024년 청소년 건강 행태조사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Demographic Variables and Physical Activity on Adolescent Mental Health: Based on the 20 2024 Korea Youth th Risk Behavior Surv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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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인구 사회학적 요인, 신체활동의 유형과 빈도, 그리고 다양한 정신건강 지표 간의 관련성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2024년 한국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에 참여한 총 45,006명의 청소년이었다. 정신건강 관련 변인으로는 슬픔 및 절망감, 자살생각, 외로움, 범불안장애 진단 여부를 포함하였으며, 이들 변인을 인구 사회학적 요인과의 관계에서 분석하였다. 또한 신체활동의 유형과 빈도와의 관련성도 조사하였다. 단일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교차비(odds ratio, OR)와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을 산출하였다. [결과] 첫째, 슬픔 및 절망감은 성별, 학업 성적, 거주 형태, 학생 구분, 학습 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주 4일 이상 저강도 신체활동을 하거나, 주 1–3일 또는 주 4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을 한 청소년은 슬픔 및 절망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낮았다. 둘째, 자살 생각은 성별, 학업 성적, 경제 수준, 거주 형태, 도시·구분, 학생 구분, 학습 시간과 유의한관련성을 보였다. 특히 주 4일 이상 저강도 신체활동을 하거나, 주 1–3일 또는 주 4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을 한 청소년은자살 생각 가능성이 유의하게 낮았다. 셋째, 외로움 인지는 성별, 학업 성적, 거주 형태, 도시 구분, 학생 구분, 경제 수준, 학습 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주 4일 이상 저강도 신체활동을 한 청소년은 외로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낮았다. 마지막으로, 범 불안 진단 여부는 성별, 학업 성적, 거주 형태, 학생 구분, 경제 수준, 학습 시간과 유의한 관련이있었다. 주 4일 이상 저강도 신체활동과 주 1–3일 또는 주 4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은 모두 범 불안 진단 가능성을 유의하게 낮추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가 될 수 있으며, 적절한 신체활동 강도와 신체활동을 위한 지지적인 환경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키워드

AdolescentDemographic variablesPhysical activityMental health청소년인구 사회학적 변인신체활동정신건강
제목
인구 사회학적 변인과 신체활동 유형 및 빈도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제20차 2024년 청소년 건강 행태조사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Demographic Variables and Physical Activity on Adolescent Mental Health: Based on the 20 2024 Korea Youth th Risk Behavior Surveys
저자
이진석김동욱김남수
발행일
2025-09
유형
Y
저널명
체육과학연구
36
3
페이지
327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