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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고관절 주위 골절의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들 환자 중 상당 수에서는 또 다 른 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많은 의료비가 쓰여지고 있다. 본 연구는 고관절 주위골절 환자들을 대상으로 골절 이후의 골다공증에 대한 진단 및 치료정도를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한 해 동안 제주도내의 병원 및 정형외과 의원에서 대퇴 경부 및 대퇴 전자간 골절로 진단된 만 50세 이 상의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33명, 여자가 141명이었으며, 환자의 평균 나이는 78.3세(범위, 50~104세)였다. 이 들 환자들에서 골절진단 이후에 골다공증 유무 및 정도를 진단 하기 위해 골밀도 검사가 어느 정도에서 시행 되었는지, 그리 고 어느 정도 환자가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받았는지를 조사하였다. 결과: 골절환자들 중 35명(20.1%)에서만 골밀도 검사가 시행되었고, 이 들 모두는 골다공증으로 진단되었다. 이 들 35명 환자 들 중 27명은 골다공증에 대한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나머지 8명과 골밀도 검사를 받지 않은 139명에서는 골다공증에 대한 치 료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체 174명 고관절 주위 골절환자들 중 27명(15.5%)만이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 결론: 고관절 주위 골절환자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골절의 발생빈도를 줄이기 위하여는 이들 환자들에 대한 골다공증진 단 및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나 본 연구의 결과, 일부 환자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었다.
키워드
- 제목
- 50세 이상 고관절 주위골절 환자에서의 골다공증 치료
- 제목 (타언어)
- Treatment of Osteoporosis after Hip Fractures in Patients Older than 50 Years
- 저자
- 김태영; 하용찬; 김연호; 이성락; 김상림; 김장락; 김신윤; 구경회
- 발행일
- 2007
- 저널명
- Hip and Pelvis
- 권
- 19
- 호
- 4
- 페이지
- 499 ~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