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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천 소래산(蘇來山)의 역사와 지역적 의미
History and Regional Significance of Soraesan Mountain(蘇來山) in Incheon during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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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蘇來山)은 조선시대 인천도호부(仁川都護府)의 진산(鎭山)이다. 이러한 위상 으로 인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지만 소래산에 집중한 연구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 글 에서는 조선시대 소래산 관련 문헌기록을 바탕으로 역사적 유래와 지역적 의미를 살펴보고 자 하였다. 오늘날 소래산의 유래로 중국 당나라 소정방(蘇定方)과 관련한 설이 전하지만 사실 여부를 확언하기 어렵다. 대신 지역의 문화사에 중요한 공간으로 기능했고, 조선시대 전 시기에 걸쳐 사대부의 선영과 별서가 경영되었다. 이는 소래산이 지닌 위상과 더불어 도 성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특징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한편 소래산은 평지에 우뚝 솟아나 당대 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해 지역 방어에서 요충지로 기능했고, 도성 일대 경관으로 지목한 모습이 확인되며, 산맥의 흐름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산으로 거론되었다. 소래산과 인연을 두고 지은 한시에는 이곳을 향유하고 경유한 당대 문인들의 시각이 드러난다.
키워드
Sojeongbang(蘇定方); Dongbangcheon(東方川); Gunjabong(君子峯); Ha; Yeon(河演); Kim; Jae-ro(金在魯).; 소정방(蘇定方); 동방천(東方川); 군자봉(君子峯); 하연(河演); 김재로(金在魯)
- 제목
- 조선시대 인천 소래산(蘇來山)의 역사와 지역적 의미
- 제목 (타언어)
- History and Regional Significance of Soraesan Mountain(蘇來山) in Incheon during the Joseon Dynasty
- 저자
- 김세호
- 발행일
- 2024-12
- 저널명
- 기전문화연구
- 권
- 45
- 호
- 2
- 페이지
- 53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