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남해군의 모시 길쌈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가능성 제안
A Suggestion for the Development Potential of Culture Contents in Ramie Weaving Region of Namhae
초록
이 글은 남해군 모시 길쌈 문화를 복원하여 지역문화 콘텐츠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리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살폈다. 남해군의 모시 길쌈 문화의 원형은 중저 모시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시 길쌈을 하는 목적은 시장에 베필을 팔아서 가정의 수입을 얻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베를 생산하기 위한 길쌈 도구, 길쌈 기술, 길쌈 방법으로 변화되었다. 이것은 세모시의 전통이 있는 한산모시와 차별된 길쌈 문화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다량의 베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남해군의 길쌈 문화 특성을 지역문화 콘텐츠로 개발할 가치가 있다. 전통적인 길쌈 방식에서 변화된 길쌈 문화를 콘텐츠로 개발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전통사회에서 남해군의 모시베를 ‘남저’라고 부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던 ‘남저’의 길쌈 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보았다.
키워드
Namhaegun; Namhae Ramie; Weaving Culture; Local Culture Contents; Tourist Attraction; 남해군; 남해 모시; 길쌈 문화; 지역문화 콘텐츠; 관광자원
- 제목
- 남해군의 모시 길쌈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가능성 제안
- 제목 (타언어)
- A Suggestion for the Development Potential of Culture Contents in Ramie Weaving Region of Namhae
- 저자
- 도선자
- 발행일
- 2022-12
- 저널명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 권
- 22
- 호
- 12
- 페이지
- 356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