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지분율이 과신성향과 배당정책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anagerial ownership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confidence and divide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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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배당정책에 대한 경영자 특성의 영향을 경영자의 과신성향 및 경영자의 지분율을 통해 살펴보았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말 결산 법인(금융업 제외)을 대상으로 검증한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Deshmukh et al.(2013) 및 황규영, 김응길(2018)과 일관되게 경영자과신성향과 배당정책 사이에는 음(-)의 관계가 나타나, 경영자가 미래성과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는 경우에는 배당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위 관계에 경영자의 영향력을 고려해 본 결과, 경영자의 지분율이 증가할수록 경영자의 과신성향과 배당정책 간의 음(-)의 관계가 강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경영자의 높은 영향력은 과신성향에 따른 배당의사결정을 더 쉽게 수행하게 만든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경영자자기과신 대용치로 Ahmed and Duellman(2013)의 산업평균대비 자본적 지출(CAPEX) 외에도 Schrand and Zechman(2012)의 연구에 근거한 과대투자의 양(OVER)을 이용하여 가설을 검증한 결과에서도 동일한 결과를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경영자의 자기과신 성향이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경영자 지분을 고려하여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투자자들에게 경영의사결정의 주주 이익침해 가능성을 예상하기 위해 경영자를 평가할 때 그의 성향과 영향력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키워드

manager overconfidencemanagerial ownershipdividend payout ratiodividend policy경영자 과신성향경영자 과신경영자 지분율배당성향배당정책
제목
경영자 지분율이 과신성향과 배당정책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managerial ownership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confidence and dividend policy
저자
김새로나최준혁
발행일
2022-11
저널명
기업경영연구
29
5
페이지
175 ~ 199